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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게 음식. 카파도키아에서 인생맛집을 만나서 더 좋아졌다는 이야기

너무 맛있어서 포장해온 피데. 다음날 아침으로 먹었는데 개꿀맛

그래서 조식은 남편이랑 간단히 조금만 나눠먹고 차이를 홀짝

아바노스로 넘어가서 박물관가고 구경하다가 점심으로 강가식당.빅쉐프도 훌륭했다

그리고 전날 간 식당 다시 방문. 메뉴를 잘못 고른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시간. 나올때 씨유 투모로우하니 사장님이 빵 터지면서 악수함ㅎ

우리를 알아보는 식당이 생긴다는게 기분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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