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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음식으로 위를 채우는 것. 필요한데 쉽지는 않다...(어려워 어려워) 이날의 아침은 두유면과 당근라페 넣은 달걀말이
속재료를 빵빵하게 넣었더니 크기가 어마무시해서, 반만 먹고 반은 키핑. 이상하게 아이스크림이 당겨서 와구와구 먹고, 정신 차리고선 낮 헬스.
단 걸 먹으면 힘이 나는 게 맞는 것 같다. 존2 운동법이 유행이던데 너무 빠르지 않은 속도로 심밥수 맞춰서 40분 걷기. 근력 운동까지 해주고 나니까 하루가 순삭이다.
돌아와서 씻고, 일하고 나서 남은 달걀말이 반개.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입이 터지나 싶어 냉동실에 넣어둔 무화과 깜빠뉴 하나 에프에 돌려 먹고, 쿠팡으로 장보기 완료. 다이어트 식품이라도 꽉꽉 채워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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